인사 사법리스크 이정선 광주교육감 6위에 그쳐...시설공사 등 교육단체 이의제기 낮게 평가
작성일 : 2025-06-24 10:0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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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남교육감 |
[호남=차승현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교육감 직무수행평가 1위를 탈환했다.
리얼미터는 최근 5월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일반지수를 발표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5월 교육 행정 긍정평가가 54.9%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광수 제주교육감으로 전월 대비 7.1%포인트 하락한 52.4%를 기록했으며,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2.5%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지난해 11월 이후 1위에서 이탈했으며, 제주교사의 사망과 관련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행정업무를 하고 있어 지지도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3위는 천창수 울산교육감49.7%, 4위는 김석준 부산교육감48.7%, 5위는 최교진 세종교육감44.2%, 인사 사법리스크 때문에 고민이 많은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44.0%로 6위를 기록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용 노트북, 일선학교 전자칠판, 시설공사 관련 등과 관련 사업이 특정업체 밀어주기 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시민, 교육단체의 이의 제기에 따라 낮게 평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7위 김지철 충남교육감 43.5%, 8위 박종훈 경남교육감 43.3%, 9위 윤건영 충북교육감 42.5%, 10위 서거석 전북교육감 40.9%, 11위 임종식 경북교육감 40.6%, 12위 강은희 대구교육감 39.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리얼미터는 2025년 5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단체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25년 4월 27일 ~ 4월 30일과 25년 5월 28일 ~ 5월 30일, 전국 18세 이상 13,600명(시도별 4월~5월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5년 4월·25년 5월의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고, 통계보정은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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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제주교육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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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선 광주교육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