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4 11:38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보성=오나연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지난 23일 보성영재교육원 과학실에서 관내 초·중등 생태전환교육 업무담당자 및 희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 생태전환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원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기획됐으며 생태 및 기후환경교육 전문가인 박향순 선생님(전 전남교육청 장학사)을 강사로 위촉해 ‘공존의 삶으로 이끄는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지구의 ‘재난’이라 불리울 정도로 기후위기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생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학교 교육이 나서야 한다. 오늘 연수는 이러한 나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우리 학생들의 생태 전환적 삶을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용 교육장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지구의 골든타임’이 7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실천을 바탕으로 한 생태전환교육이 될 것이다. 학교의 생태적 전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