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4 16:1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장성=차승현기자] 지난 20일 사창유치원 3세 유아 및 상무어린이집 2세 유아들이 상무어린이집 강당에서 전통놀이 한마당을 통해 함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은 국가 수준의 공통 교육과정으로 0~2세 보육과정 및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고려한 구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음교육이란 연계,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는 것으로써 유아, 교사, 부모, 기관, 지역사회 차원까지 함께 하는 모든 교육지원 지원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 팽이치기, 딱지 치기 등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전통놀이 등을 준비해 모든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며 놀이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창유치원 정경자 원장은 “유 ·보이음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상호 기관을 방문함으로써 영유아의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어린이집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할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교육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유·보이음 공동교육과정의 효용성에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행사를 함께한 사창유치원 교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어울려 웃고 뛰노는 유아들의 모습을 보며 놀이가 곧 배움이고 만남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유아들의 즐거운 추억과 긍정적인 이음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흐뭇해 했고 한 유아는 "동생이랑 같이 딱지치기하고 팽이를 돌렸다. 내가 알려줬는데 동생이 잘해서 신기했다. 다음에도 또 같이 놀고 싶다"며 즐거워 했다.
사창유치원은 지속적으로 유보이음 공동교육과정을 운영의 폭을 확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