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7 16:04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고흥=조미선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고흥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지난 25일과 26일 2일 동안 고흥작은영화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28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 쑥쑥! 행복 up!' 학습동기향상(심리·정서지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문화 체험학습을 함으로써 가족과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와 신뢰감을 회복시켜 학습 의욕 고취 및 동기 부여해 발전적인 삶의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라는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1차 영화 '엘리오'를 통해 공동체 속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2차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꼭 내가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 더 재미있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체험 중심의 학습동기 향상 프로그램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지원 대상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인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 및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및 활동 중심의 배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