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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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 ‘우승’

팀워크와 끈기로 이룬 감동

작성일 : 2025-06-28 12:03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경남도 합천군에서 열린 33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자리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전국 13개 팀이 참가해 진행됐으며, 광양중앙초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광양중앙초는 예선에서 21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경기안성FC를 이기고 이어진 4강전에서는 경남남강초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32 승리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경북상대초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광양중앙초는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는 조직력과 끈질긴 수비,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나타난 공격진의 집중력으로 초등여자축구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이지예 선수는 한 팀씩 이긴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뛰었고 결승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 교장은 이번 대회 우승은 그동안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선수들이 어려운 경기를 치를 때마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경기를 이끌어간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광양중앙초는 개인 최우수선수상에 이어 손백기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김혜신 코치가 최우수코치상을 수상했다. 또 임효원 선수가 GK, 손민아 선수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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