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3 11:28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조미선기자] 해남도서관(관장 박은정)은 지난 1일부터 한 달 동안 글로 피어나는 해남 이야기를 운영한다.
'글로 피어나는 해남 이야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원하고자 운영된다. 해남의 옛이야기를 같이 읽고 학생들이 직접 작가가 돼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 1인 1책을 만듦으로써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6개의 학교에서 8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글로 피어나는 해남 이야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접하면서 해남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애향심 함양을 기대할 수 있다. 글작가 및 그림작가 선생님과 함께 하나의 그림책을 완성하고 책을 스스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문학적 상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도서관은 이외에도 다양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독서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