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3 13:3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차승현기자]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이름 알리기에 급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교육감은 최근 도민 50여명과 한라 생태숲에서 ‘도민과 함께 걷는 정책 소통의 길’이라는 주제로 만남을 가졌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도민은 내년 선거를 겨냥한 이름 알리기 아니냐고 지적하고 나섰다.
한 도민은 “학교 교사 사망사건에 관해서도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름 알리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고 울분을 토해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일선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사건 발생 한 달여 만에 진상조사반을 꾸렸다. 조사반은 도교육청 감사관 등 교육 관계자 9명 등으로 꾸려졌다.
이에 제주교총, 전교조제주지부 등 교원단체들은 ‘독립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