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4 13:23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강진=오나연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3일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상담의 질적 향상과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다움상담연구소 채선기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십오통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대해 연수를 실시했다.
십오통활(十五通活)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5(十五)세로 대표되는 사춘기의 청소년들과 통(通)하기 위해 신체활(活)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는 심리적, 신체적, 사회적 변화의 시기인 청소년기를 무사히 통과해 건강한 자아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연수는 총 6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집단상담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더불어 실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수용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학교 현장에서 집단상담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강의였다.”고 밝혔다.
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