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인신문 결과 형량 귀추 주목
작성일 : 2025-07-08 11:0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이정선 교육감 인사 사법리스크 관련 시교육청 전 인사팀장 증인신문이 2주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재판에서는 전 인사팀장이 증인 A씨에게 손가락으로 위를 가리키며 누구의 지시로 누가 선정돼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 2층에는 교육감 집무실 등이 있다.
오는 22일 열리는 증인신문에서 증인 A씨의 증언에 따라 형량이 변동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재판에 이어 8월 12일에는 선고를 한다. 이와 관련 최근 법원은 이정선 교육감이 제기한 압수수색 영장 취소 준항고를 기각했다.
한편 인사 관련 사법리스크를 안고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이정선 교육감은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에서 재선이 불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