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8 11:2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완도=차승현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재능을 탐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5일 체도권역을 시작으로 다수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12일(노화권역), 19일(금일권역) 총 3회에 걸쳐 토요일에 진행하며 약 1,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특수분장, 레이저 사격 등 15개 부스를 운영해 문화와 체험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스스로의 꿈과 끼를 찾을 기회를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