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4 12:22
작성자 : 김성곤기자 (ednews2000@hanmail.net)

노형중 칭찬으로 학생들 자존감 높여
[제주=김성곤기자] 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학생맞춤 통합지원 교육복지 프로그램 ‘재미진 점빵, 선행으로 문 열다’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내 교육복지실을 중심으로 1학기동안 학생들의 선한 행동과 모범적인 모습을 교사들이 관찰해 칭찬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학생들은 휴지 줍기, 친구 도와주기, 교칙 준수 등 일상 속 사소하지만 의미있는 선행을 실천하고 교사의 칭찬과 함께 ‘재미진 점빵’ 쿠폰을 받아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하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자발적인 선행 문화가 확산되고 교사와 학생 간 긍정적 상호작용이 강화되는 효과를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을 조금만 살피면 배려와 존중을 실천할 수 있고 그런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맞춤 통합지원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선행 문화를 장려하고 학생들의 인성 역량을 키우며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