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4 13:37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고흥평생교육관 문해교육 학습자 생태 공동체를 배우다
[고흥=조미선기자] 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의곤)은 최근 여름의 싱그러운 초록을 담은 순천만을 배경으로 초등·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 교육과정 학습자 58명과 함께 ‘2025학년도 제4회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학습자들은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과 순환경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계절 농산물로 구성된 건강한 식사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의 대표 체험인 유람선 정원드림호와 관람차를 이용하며 생태와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의곤 관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생태 환경 속에서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에게 정서적 회복과 배움의 기쁨을 안겨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관은 오는 21일까지 ‘고흥평생교육관 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의 새 이름을 주민 공모로 선정한다. 접수 방법은 교육관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공모전 포스터 상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2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과 우수상, 참가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