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4 15:06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광전자고-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업무협약 체결
산업 인재 육성 등 협력 강화
[영광=오나연기자] 영광전자고등학교(교장 주영귀)가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회장 이득운)와 스마트이모빌리티 분야 전문 기술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이모빌리티 산업 분야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 ▲스마트이모빌리티 산업 전문가 특강 및 현장 견학 기회 제공 ▲산업체 우수 자원을 활용한 현장 실습 및 직업교육 지원 등을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은 영광전자고 1~3학년 재학생 41명이 참여한 스마트이모빌리티 산업 체험학습과 함께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협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론 및 실습 교육,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 충돌 실험 견학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첫 번째 일정으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를 방문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교육을 받았다.
이 교육에서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PM 기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실제로 장비를 운용해보는 실습도 병행돼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PM을 조작하며 전자제어 원리와 전기동력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영광전자고는 전남 대표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전공 심화 실습,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교육 활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