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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독서인문캠프 운영

작성일 : 2025-07-15 11:3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장성=차승현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12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의 유산 찾기'를 주제로 한 독서인문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책 읽기와 토론, 글쓰기,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독서인문캠프에서는 △괜찮아, 해피엔딩이야 △열두 살 인생 △지렁이 가족의 사진찍기 등 가족을 주제로 한 도서들을 읽고 가족 이름 삼행시 짓기, 필사 노트 나누기, 교차로 퀴즈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독서 골든벨, 가족 떡케익 만들기,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이 가족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사랑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떡케익을 만들며 엄마와 웃은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말해 이번 캠프가 가족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따뜻한 자리였음을 보여줬다.

중학교 독서인문캠프는 '괜찮아, 해피엔딩이야'를 중심으로 심화 독서와 토론, 가족 텀블러 제작, 장성 지역 자원을 탐방하는 팜플렛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가족의 의미를 다각도로 탐색했다. 특히 '즐거운 인생이란 무엇일까?', '부모님과 나의 꿈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주제로 진행된 물레방아 토론과 글쓰기 백일장은 학생들이 독서에서 얻은 깨달음을 자신들의 삶과 연결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정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가족이라는 주제를 책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 해석하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매우 뜻깊게 평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수성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인문 독서 캠프를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교육지원청은 다음 마지막 독서인문캠프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정리형 캠프를 진행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괜찮아, 해피엔딩이야'의 저자 이옥수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가족에 대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감동을 현실의 이야기로 확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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