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8 16:14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김용석기자] 영암도서관은 지난 17일부터 장애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 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서관은 지난 6월 장애인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영암자립센터 2곳을 선정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동화 숲 그림책 사냥 △전래놀이 2개 프로그램을 각 10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읽고 함께 활동하거나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웃는 시간이 참가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도서관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