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 교육

영광도서관 김경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

작성일 : 2025-07-22 16:24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광=오나연기자] 영광도서관(관장 정민호)은 지난 18일 하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김경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를 운영했.

이번 행사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것으로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그림책을 더 가까이 느끼고 표현해보는 맞춤형 독서 활동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경희 작가는 그림책 '신통방통 세가지 말'을 바탕으로 1인극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괜찮아 아저씨' 그림책를 함께 읽고 책 속 주인공인 아저씨의 머리 모양을 꾸며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작가가 현장에서 참여자 한 명 한 명과 소감을 나누며 직접 그림책에 사인해주는 행사까지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을 진행한 김경희 작가는 제1회 비룡소캐릭터그림책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인 '괜찮아 아저씨'는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 수록돼 있다. 주요 저서로는 △누구나 식당 △고마워! 괜찮아 아저씨 △입학을 축하합니다 △천하무적 용기맨 등이 있다.

정민호 관장은 그림책 작가님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와 공연이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다앞으로도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을 기획해 문화 소외 계층의 독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광도서관 #정민호관장 #작가와의만남 #김경희작가

교육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