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25 14:2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교육사각지대’ 해소
일반직 공무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 통해 역할 모색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일반직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일반직 공무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직 공무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요구·상황에 맞춰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원 체계의 재구조화와 현장의 일하는 방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교직원 간 협력적 조직문화 조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속 일반직 공무원의 역할 ▲학생 지원 우수 사례 공유가 이뤄졌으며 오는 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행정의 준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직원은 “이전까지 어려운 학생이라면 주로 저소득층이나 이주배경학생들만 생각했지만 연수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교육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수업 대전환! 수석교사와 함께 합니다”
연찬회 열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확산 위한 교사 지원 방안 논의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7월 24~25일 순천에서 ‘유·초등 수석교사 연찬회’를 열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확산과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수석교사가 교사의 자율성·주도성을 키우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고 전남 수업 대전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연찬회 주요 내용은 ▲주제 강연 ‘학생 주도성과 깊이 있는 학습’ ▲수석교사 소통과 나눔 한마당 ‘전남 수업 대전환을 위한 수석교사의 역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사례 나눔 등이다.
특히 수석교사들은 교사들이 스스로 수업을 성찰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모색했다. 단순히 수업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을 넘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 성장을 이끌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수석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이끄는 ‘수업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교사들의 수업 자율성과 주도성 성장을 돕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통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은 교사의 전문성과 주도성에서 시작된다. 수석교사가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안 수업 혁신의 촉진자로서 전남 수업 대전환의 중심에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