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31 16:3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완도=차승현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30일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완도군청, 완도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여름철 안전한 수상 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여름철 수상 안전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지역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무더운 여름임에도 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부터 친구, 가족 단위의 학생들이 많이 보였으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홍보 물품(L자 파일,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수상 안전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한 학생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줄 알았는데 바다를 보니 너무 좋고 안전하게 준비운동도 기본 수상 안전 수칙도 잘 지키면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찌는 듯한 더위에 바다를 찾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보호자 모두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며 학교와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수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