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31 16:54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박소연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6월 3일부터 7월 18일까지 관내 11교(초 6교, 중 5교) 총 289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은 ▲비경쟁(하브루타)독서법이해 ▲경쟁(디베이트)독서법이해 ▲오감글쓰기 등 학교별 주제선정에 따라 학급 단위 교과연계성 독서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마인드맵이해하기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이해하기 ▲선정도서 줄거리이해하기 ▲질문만들기 ▲토의·토론하기 ▲발표하기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로 개설돼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5번레인 도서는 저에게 꿈을 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결과보다 노력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줬다. 선정도서를 통해 주제 문장과 질문을 찾아보고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 할 수 있었으며 책의 내용을 활용해서 글을 쓰고 친구들과 토론해 보는 것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나주금성중학교 1학년 1반은 인성을 바탕으로 질문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 토의와 토론을 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이 되겠다.”고 이번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찾아가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이 향상되길 바란다. 향후 교육과정을 연계한 특색있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기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