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4 16:32
수정일 : 2025-08-04 16:4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차승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진도군장애인체육관과 진도초등학교 철마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와 형제·자매 및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체력과 운동기능을 향상시키고 기본적인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내면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체육활동으로 구성돼 학생 간 협력과 상호 이해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고리 점프 후 술래잡기 ▲협동해 큰 공 옮기기 ▲대형 컵 빨리 쌓기 등의 특수체육 및 통합체육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가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눠 순환 방식으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아를 긍정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