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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학교-마을 연계 사회정서교육 강사 양성' 과정 운영

작성일 : 2025-08-05 16:2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차승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이 지난 728일부터 88일까지 진도군 일원에서 지역 주민, 전문상담사들을 대상으로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사회정서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양한 배경을 지닌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연수의 원활한 진행과 질적 향상을 위해 온라인 과정과 오프라인 과정을 병행 중이며 연수 마지막 날인 88일에는 진도예술영재교육원과 진도신비의바닷길 일원에서 지역민들과 더불어 실습하고 소통하는 과정 중심의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커뮤니티댄스를 기반으로 사회정서교육 이론, 정서 표현의 움직임 원리, 감각 깨우기와 이완 활동, 소통과 공감 실습 등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몸을 통한 감정 인지와 표현, 공동체 속에서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내면의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김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재들이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연수 이수자들이 학교와 기관, 면 단위에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회복적 프로그램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주민이 배우고 가르치는 지역 중심의 평생교육 모델이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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