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7 11:3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차승현기자] 진도도서관(관장 박혜경)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 ‘그림책 탐험대 – 보드게임 속으로 풍덩!’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독서교실은 방학 동안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놀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연계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업은 ‘나, 너, 우리, 다이스포라’라는 네 가지 소주제 아래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나도 길다(사토 신)'를 비롯한 7권의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서펜티나 △슬리핑퀸즈 △빼빼로 스틱스택 △로보77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과 공감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림책을 읽고 보드게임을 하니 책 내용이 더 잘 이해되고 재미있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해서 즐겁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