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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교육원 한일 중학생 세계시민 캠프 운영

작성일 : 2025-08-07 16:01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여수=오나연기자] 전남국제교육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남국제교육원과 여수 일원에서 ‘2025 한일 중학생 세계시민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과 일본 중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양국 간 우정을 깊이 있게 다졌다.

이 캠프는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14년 전남교육청과 일본 사가현 교육위원회가 체결한 국제교류 협약을 계기로 꾸준히 이어져 온 양국 간의 교육 교류의 결실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상호 이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귀한 경험을 나눴다.

Opening ceremony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Icebreaking ▲영어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관련 회화의 실제 한국문화 체험 여수밤바다 야경 체험 한일 학생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수 밤바다를 함께 거닐며 웃고 이야기 나누는 일본 학생들과 인솔 교사들의 행복한 모습은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로 기억됐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팀별로 직접 캠프 기간 동안의 활동을 발표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측 지도교사는 언어와 문화가 달랐지만 아이들은 금세 친구가 됐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여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한 일본 학생은 한국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보낸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 한국에 대한 인상이 정말 따뜻하게 바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용 원장은 서로의 눈빛과 미소 하나하나가 우리가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이라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한일 양국의 우호를 이어갈 아름다운 다리가 돼주기를 바란다. 이 경험이 여러분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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