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8 11:35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광=오나연기자] 전남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 선승헌)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안전체험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사들이 직접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지진, 풍수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화재대피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등의 실습으로 실제적인 안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 학생들에게 생생한 교육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승헌 분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가 더욱 안전한 배움터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과 학생 모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