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11 11:32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오나연기자] 전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경아)은 전남 도내 3~5세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9일 3분기 사랑키움 가족체험 ‘로봇놀이터’를 실시했다.
3분기 가족체험은 전남유아교육진흥원만의 특별프로그램인 블랙라이트 공연과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미래형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로봇놀이터로 구성해 운영된다.
블랙라이트 공연은 지난 7월에 2회 실시했으며 8월부터 로봇놀이터가 4회 진행된다. 로봇놀이터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로봇을 조작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로봇놀이터에 참여한 한 유아는 “내가 직접 로봇을 움직여보고 엄마, 아빠랑 같이 게임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요즘 아이가 로봇에 관심이 많아 신청했는데 집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로봇들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오늘 하루는 아이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경아 원장은 “유아가 놀이를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보호자와 함께하는 로봇놀이터가 가족 간의 소통은 물론 유아의 창의성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