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전승, 한 단계 더 성장한 최강 팀워크
작성일 : 2025-08-13 12:52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전국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초등부 팀이 참가했으며, 광양중앙초는 탁월한 실력과 단단한 팀워크를 앞세워 모든 경기를 무실점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금빛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광양중앙초는 예선 첫 경기인 경남남강초와 경기에서 접전을 벌이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경기부터 결승까지는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 수비와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승 가도를 달렸다. 결승에서는 전북풋볼WFC팀과 만나, 긴장감 넘치는 승부 끝에 1대0의 값진 승리를 거두며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광양중앙초는 이번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춘계여자축구연맹전 준우승(4월),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우승(6월),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8월)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최현 교장은 “한 해 동안 세 번의 큰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오르고, 그 중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것은 매우 놀라운 성과”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