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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소식] 전남교육청 학부모·지역민과 함께하는 ‘전남교육동행단’ 첫걸음...스마트 민원존 구축·운영 '호응'

작성일 : 2025-08-13 13:2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학부모·지역민과 함께하는 전남교육동행단첫걸음

정책 모니터링부터 제안까지전남교육 현장 목소리 수렴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2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전남교육동행단 위촉식을 열고 권역별 학부모와 지역민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전남교육동행단은 기초학력 보장, 진로·진학교육 강화, 맞춤형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운영 등 전남교육 주요 정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책토론회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정책 제안도 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정책 환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교육동행단과 함께 권역별 설문조사 등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환류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성과를 공개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맞춤형 정책을 실현하고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동행단은 학부모와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교육정책에 참여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해 모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행복하게 배우는 전남교육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스마트 민원존 구축·운영 '호응'

대기시간 줄이고 민원 편의성 강화에 큰 도움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스마트 민원존(Smart Public Service Zone)’을 별도로 구축·운영해 방문 민원인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민원존은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인 전용 PC(화상 수화상담 포함), 복사기, 프린터기, 팩스, 문서세단기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갖춰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민원인이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창구 혼잡과 불필요한 대기 부담이 줄어드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또한 전자 행정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종이 문서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친환경 행정을 실천하고 공간 활용과 업무 절차도 보다 간결해졌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어려움을 줄였다.

이와 함께 청각·지체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용 상담창구 운영으로 장애인 민원인의 이동과 의사소통 불편이 해소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민원 환경이 조성됐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스마트 민원존 운영으로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향상돼 민원인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민원 서비스와 친환경 행정을 확대해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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