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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작성일 : 2025-08-13 15:45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박소연기자] 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지난 12일부터 본원 2030교실에서 ‘2025년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마스터요원 양성과정은 온라인 사전학습연수 집중 오프라인 연수 현장 적용 및 컨설팅 등 총 40시간으로 운영되며 전남에서 선발된 교사 10여명을 마스터교사로 양성하고 이어 미래교육 전문가로 교사 100여명, 관리자 100여명을 위한 연수과정을 동부, 서부권역으로 나눠 총 8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마스터요원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AI·디지털 기술과 창의융합형 교수학습 모델을 설계·실행할 수 있는 미래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지난 728일부터 85일까지 온라인 사전학습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총 10편의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며 성찰 노트 5편을 작성, 미래교육의 개념·AI·디지털 기술 동향·AI 윤리 등을 학습했다. 이후 812~13일에 걸쳐 전남창의융합교육원과 담양 드몽드 호텔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집중 연수에서는 AI·디지털 기술의 교육적 활용, 에듀테크 기반 학습활동 설계, 사회·정서 역량 함양 수업 전략, AI·디지털 융합 교육 설계와 자료 개발 실습, 동료 피드백 및 수업 컨설팅 실습 등 실제 교육 현장 적용을 위한 심화 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사들은 지역과 학교 단위에서 동료 교사들에게 본 연수에서 습득한 AI·디지털 융합 수업 모델을 전수하며 컨설팅과 공동 수업 설계 등을 주도하는 선도 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중간·최종 산출물 발표와 동료 컨설팅을 통해 협력과 피드백 문화를 경험하고 과정 종료 후에는 각 학교 현장에서 실제 수업을 실행·평가해 개선안을 도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장기명 원장은 올해 연수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접목해 학습자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할 실천가를 길러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참가 교사들이 학교현장에서 선도적으로 수업혁신을 이루길 기대한다.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AI 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글로벌 협력 연수 등을 확대해 국내외 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 전문가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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