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14 10:2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차승현기자] 제주교육청은 14일 서귀포교육장, 탐라교육원장 등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195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정년퇴직 43명(유·초등 19명, 중등 24명), 명예퇴직 6명(초등 3명, 중등 2명, 영양 1명), 교장 중임 4명(초등), 승진 45명(유·초등 28명, 중등 17명), 공모교장 1명(중등), 전직 45명(유·초등 23명, 중등 22명), 전보 32명(초등 13명, 중등 19명), 파견 2명(초등), 신규교사 17명(유치원 2명, 초등 15명)이다.
주요 인사는 서귀포교육장에 김지혜 초등교육과장, 탐라교육원장에 전양숙 정책기획과장, 정책기획과장에 송미혜 효돈중 교장, 디지털미래기획과장에 양순택 무릉중 교장, 대외협력과장에 박수남 정서회복과장을 임명했다.
또 초등교육과장에 강정이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민주시민문화교육과장에 고성범 디지털미래기획과장, 정서회복과장에 김희정 신례초 교장,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강지선 대외협력과장이 자리를 옮긴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는 송재충 애월고 교장, 제주국제교육원장에 서자양 대정여고 교장,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에 김승희 장학관을 각각 발령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통한 제주형 미래교육 강화 및 소통과 참여의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성 및 직무수행을 고려한 적재적소의 인사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인사에 따른 신규 교장 및 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임명장 전수 및 수여는 오는 26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