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1 16:14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도서관(관장 심상미)은 9월 한 달 동안 ‘2025년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과 함께 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독서의 달은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교류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행사로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퓨전 인형극 공연 ‘오즈의 마법사’, 그림책 '오모리가 아무리'의 최민지 작가와 함께 가족 독서 강연을 필두로 ▲자료실에서 보물찾기 ▲도서관에서 가을을 남기다 ▲대출하고 쿠키받고 ▲9월엔 두배로 대출 ▲청소년 문학 나눔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민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연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책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을 꾸준히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광양도서관 카카오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