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1 16:47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고흥=조미선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5월 7일~ 8월 21일까지 초·중 14교를 대상으로 19차례에 걸쳐 회복적 정의 기반 ‘찾아가는 평화스포츠맨십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응보적 처벌이 아닌 바람직한 감정 소통의 경험을 제공해 학생 스스로 △공감능력 △관용의 미덕 △사회성을 키우고 전인적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에 기반한 ‘평화스포츠맨십 교육 프로그램’은 △라이프 코칭 △서클 △스포츠 경기규칙 및 리더 역할 △팀워크 활동을 통해 평화공동체를 형성 및 신뢰 공동체로의 회복으로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포츠 콘텐츠를 접목한 평화스포츠맨십 교육 프로그램 6교시 캠프를 받고 나니 학교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제고와 교육공동체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확산으로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