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2 11:33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박소연기자] 나주도서관(관장 강상철)은 지난 21일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 머니트레이너로 유명한 김경필 작가를 초청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자산관리, 진정한 노후 준비의 시작’을 주제로 한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경필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현명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비훈련법, 노후 생활비를 위한 4대 파이프 라인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자산 관리와 노후 준비를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어려운 경제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상철 관장은 “이번 강연이 자산관리와 노후준비로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의 9월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특별한 북 콘서트로 진행된다. 가수 하림과 박준 시인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9월 9일부터 나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