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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교육원 청소년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젝트 사전교육 운영

작성일 : 2025-08-22 16:00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여수=오나연기자] 전남국제교육원(원장 최정용)은 지난 20부터 22까지 23일간 전남국제교육원에서 ‘2025 청소년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젝트참가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네팔, 라오스,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될 봉사활동에 앞서 학생들이 방문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봉사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수립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청소년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젝트는 전남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아시아 3개국(네팔, 라오스, 우즈베키스탄)의 현지 학교와 소통하며 학생 주도형 봉사활동을 실행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적 삶의 의미와 책임 의식을 배우고 환경·빈곤·평화 등 지구촌 문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며 다양한 문화 교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전교육은 학생들이 해외봉사 활동을 준비하는 첫 과정으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팀워크를 다지는 자리였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배우고 방문국가의 역사·지리·문화·언어를 학습함으로써 현지에서의 활동 적응력을 높였다. 또한 해외 봉사활동 사례 발표와 프로젝트 계획 수립 과정을 통해 실행 역량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은 입소식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세계시민교육 특강(세계시민의 첫걸음방문국가 이해교육(네팔·라오스·우즈벡 분반 진행해외봉사 실행 사례 발표(2024 봉사활동 사례 공유나라별 아이스브레이킹 팀별 봉사 프로젝트 계획 수립 및 발표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나라별로 분반 활동을 통해 각국 현지 전문가와 교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현지 맞춤형 봉사활동 계획을 직접 구상했다.

사전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짧은 기간이었지만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고 현지 학교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잘 준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봉사활동이 더욱 의미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정용 원장은 여러분이 떠나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 활동이 아니라 그곳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여정이다. 현지의 친구들과 나누는 작은 미소와 대화가 여러분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 것이며 그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전남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발걸음 속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3차례 원격 화상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계획을 보완하고 1026일 출국 전 사전캠프를 거쳐 1027부터 112일까지 네팔, 라오스, 우즈베키스탄에서 46일간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그 프로젝트 결과는 1121일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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