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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금리·관세장벽에도 미국 수출 증가

7월까지 5억190만불, 지난해 대비 7.3% 늘어...미국 13.1% 최고 증가율

작성일 : 2025-08-23 11:5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차승현기자] 전남도는 고금리·관세 장벽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7월 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19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 수출이 9174만 달러로 13.1%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국은 868만 달러(10.9% 증가), 일본은 12989만 달러(6.6% 증가)로 각각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수출이 증가한 것은 현지에서의 한류 확산과 이에 따른 한국 식품 선호도 상승, 김 등 수산물 수요 확대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는 김을 포함한 수산물이 33177만 달러로 전체의 66.1%를 차지하며 수출을 주도했다. 이어 농산가공품은 8126만 달러(16.2%), 분유 등 축임산물은 4802만 달러(9.6%), 배 등 신선농산물은 484만 달러(8.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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