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5 11:05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박지연)은 9월 2일부터 28일까지 갤러리 봄뜰에서 ‘글에 그림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시화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한승원 작가의 글과 정해영 작가의 그림이 만난 시화 18점을 선보인다. 문학과 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글의 서정성과 그림의 감각적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 세계를 통해 지역민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시를 시작하며 개전식을 9월 3일 진행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전식에서는 작가 소개와 더불어 작가의 작품 설명이 함께 마련돼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곡성교육문화회관은 이번 시화 초대전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문학과 미술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 지역 주민뿐 아니라 학생,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지연 관장은 “이번 시화 초대전은 글과 그림이 서로의 울림을 더하며 지역민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다. 앞으로도 곡성교육문화회관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