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7 11:05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광=오나연기자] 영광도서관(관장 정민호)은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15개(원)을 대상으로 ‘학교와 함께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독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독서와 토론,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의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프로그램 총 5가지다. 유아 대상 ‘그림책 읽는 아이’를 통해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초등 대상 ‘나도 작가’,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해 작가와 함께 창작 글쓰기, 주제 도서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영광군 올해의 책 '집으로'의 저자 강무홍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를 장기 대출함으로써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영광도서관은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나아가 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민호 관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