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7 15:42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무안=김용석기자]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옥란)은 지난 25일 녹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AI기반 문해력-키움 프로그램 찾아가는 컨설팅’을 운영하며 프로그램 운영 확산에 나선다.
이번 컨설팅은 'AI기반 문해력-키움 프로그램'을 더 많은 학교에 보급하고 현장에서 교사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안내 수준을 넘어 실제 독서시간이나 수업에서의 적용 방법과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총 11교에서 진행되며 참여 학교는 원하는 일정과 대면·비대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도서 지역이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학교는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프로그램 실습과 질의응답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한다.
김옥란 원장은 “'AI기반 문해력-키움 프로그램'은 전남 독서인문교육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교육 혁신 모델”이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극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교사들이 프로그램 활용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문해력 중심 독서인문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활용 연수 및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