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8 11:5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조미선기자] 해남도서관(관장 박은정)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이 동시에 개최하는 제10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과 연계해 책을 매개로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체험 축제가 운영될 예정이다.
9월 19일 해남꿈누리센터에서 펼쳐지는 ▲하루키가 사랑한 JAZZ CONCERT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속 재즈곡 소개 및 연주로 책과 함께하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진다. 다음날 9월 20일은 서림공원에서 열리는 ▲북작북작 마켓페스타에서는 지역 단체 해남씨_랩과 다람쥐 연구소와 함께 연합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도서관과 지역이 밀착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9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안에서는 ▲행운의 독서뽑기 ▲도서관은 책을 싣고 ▲당신의 인생 책을 알려주세요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동화책 원화전시 ▲다독자 시상 ▲두 배로 도서대출 서비스 ▲연체 탈출 등의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에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