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8 16:3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차승현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2025학년도 여름방학 중 학생 맞춤형 건강 증진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시·청각 건강 돌봄 지원'을 진행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2년 차 시범교육지원청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 및 교육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초·중·고 학교장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추천 18명의 건강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습 집중력 향상 및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한 개인 맞춤형 지원으로 병원 치료 및 진단, 안경 맞춤 지원, 인공와우 배터리 지원 및 관리에 필요한 지원을 진행했다.
건강 돌봄 대상 학생으로 추천된 한 학생은 병원 치료 과정에서 심각한 사시가 발견돼 대학병원으로 전원 됐으며 탄탄한 네트워크 구축 환경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관계 형성으로 지속적으로 학생을 관리할 계획에 있다.
허동균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차별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