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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서관 알파고 시나씨 강연 '성료'

작성일 : 2025-08-28 16:39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광=오나연기자] 영광도서관(관장 정민호)은 지난 27일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방송인 알파고 시나씨를 초청해 한국의 독립과 세계의 독립 역사 비교라는 주제로 '영광 수다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알파고 시나씨는 독립은 단순히 외세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인 국민의식과 민족주의의 토대 위에서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독립이 지닌 가치와 자유의 책임에 대해 인문학적 통찰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지역주민은 민족주의와 3.1운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역사 해석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연자인 알파고 시나씨는 튀르키예에서 태어나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외교학 석사로 비정상회담, 톡파원25,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하는 등 기자, 작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 독립의 역사 △누구를 억할 것인가 △있는 그대로 튀르키예가 있다.

정민호 관장은 이번 강연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한국의 독립운동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마련했다영광지역 학생과 지역민이 역사의 보편적 가치를 다양한 관점에서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서관은 9월 '영광 수다 인문학 강연'에 김미주 변호사를 초빙해 '챗 GPT가 내 생각을 훔친다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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