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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교육원 ‘2025 세계시민 성장 프로젝트 IN 중국 사전캠프’ 운영

작성일 : 2025-09-01 12:39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여수=오나연기자] 전남국제교육원(원장 최정용)은 지난 828부터 29까지 12일간 본원에서 ‘2025 세계시민 성장 프로젝트 IN 중국참가 학생 16명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사전교육은 오는 10월 중국 본진 방문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세계시민 성장 프로젝트 IN 중국은 전남 도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중국 산시성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적 문제해결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캠프에서는 세계시민성 함양 교육, 중국의 언어 및 사회문화 이해, 모둠별 프로젝트 실행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준비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첫날에는 2024 글로컬 전남! 세계시민 성장 프로젝트 사례 공유 중국 이해교육(북경·태원 중심) 등이 진행됐으며 저녁 시간에는 ▲모둠별 프로젝트 주제 선정과 계획서 작성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팀별 프로젝트 자료를 제작하며 발표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설고 걱정도 됐는데 친구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금세 즐거워졌다. 중국에 가서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중국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흥미로웠다. 특히 팀 활동을 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것이 재미있었고 이제는 본진 활동이 정말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했는데 함께 활동하다 보니 눈빛이 달라졌다. 본진에 가면 더 크게 성장할 거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프가 단순히 공부가 아니라 학생들이 친구와 협력하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더 의미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정용 원장은 이번 사전캠프를 학생들이 안전하게 준비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의 다양한 교류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친구가 되는 민간외교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히 성장하길 기대한다.덧붙였다.

한편 참가단은 오는 1013부터 17까지 중국 북경과 산시성 태원시를 방문해 현지 학교 교류수업,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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