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실 여론조사 관련 입장문 보내...개인 홍보 팀 ‘전락’
작성일 : 2025-09-06 10:5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광주교육청이 이정선 교육감 개인 홍보팀으로 전락 했다는 지적이다.
광주교육청 공보팀은 6일 광주교육감 여론조사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에 따르면 첫 문장에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입니다”로 운을 땠다.
이 교육감은 일부 언론에서 실시한 광주교육감 관련 여론조사에서 특정후보가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왜곡 됐다고 지적했다. 또 여론조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광주시교육청 공보실은 개인적인 입장을 공식 보도자료 메일을 통해 밝혀 이정선 교육감 개인 홍보와 대응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 오경미 전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특정 직함을 사용한 것에 대해 왜곡되는 현실이 우려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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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미 전 시교육청 교육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