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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읽기 활동 초등생 능력 끌어올려

작성일 : 2025-09-08 11:31
작성자 : 경인취재 박승철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울교육청 읽기 활동 초등생 능력 끌어올려

서울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하루 15, 40일 집중 읽기 활동으로 초등학생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읽기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읽기 성장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읽기 성장 프로젝트는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주도해 매일 반복적으로 소리 내어 함께 읽기활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읽기 유창성을 강화하고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서울형 읽기 유창성 교재 읽기 발자국을 개발했다. 읽기 발자국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개발, 4단계로 제작했다.

단계별로 어절 수, 휘 수준, 음운 규칙 등을 체계적으로 조정해 학생들이 점진적으로 읽기 능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시범 읽기 음성 자료를 제공해 교실뿐만 아니라 가정 연계 지도를 지원한다.

또 읽기 성장 프로젝트의 실행을 위해 읽기 성장 실천교사’ 220여 명 모집을 완료하기도 했다.

이들은 읽기 발자국교재를 활용해 40일간 우리반 읽기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읽기 성장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기는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초기 학습자의 읽기 유창성 확보는 곧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후속 학습의 든든한 토대를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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