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08 13:33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연구정보원 교사 문해력-키움 연수 운영
[무안=김용석기자]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옥란)이 교사의 문해력 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AI기반 [문해력-키움] 프로그램 연수’를 서부와 동부 권역으로 나눠 두 차례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문해력 격차를 해소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1차 연수는 지난 8월 27일 서부권(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등교원 40여 명이 참여했고 2차 연수는 9월 3일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초·중등교원 및 교원 전문직 70여 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활용 방법과 교과 연계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AI기반 [문해력-키움] 프로그램은 개인별 커리큘럼을 제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LMS 기반 학습 이력 관리, 교과 연계 학습, 디지털 학습 환경 제공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급 학생의 수준과 참여도에 따라 개인별 학습이 가능하다고 하니 학생들과 함께 실천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옥란 원장은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기초 역량은 문해력”이라며 “AI 기반 [문해력-키움]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