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0 16:09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조미선기자] 해남도서관(관장 박은정)은 제10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해남 서림공원에서 '북작북작 마켓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누구나 즐겁게 독서와 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됐으며 지역단체 해남씨_랩(귀농·귀촌단체)과 다람쥐연구소(청년예술단체)와 함께 연합한 지역밀착형 행사로 운영한다.
행사장은 공연존, 전시존, 체험존, 장터존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존에서는 시노래 동아리 합창, 피리 연주, 버나돌리기 공연이 시연되며 체험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비누 만들기 등 6개 체험부스와 도서 교환전이 운영한다. 장터존에서는 20개의 가판대에서 각종 수공예품과 음식들이 판매되고 전시존에서는 다람쥐연구소의 옥매광산 지질탐사 당시의 사진들이 전시된다.
그 외에 참여 스티커를 모으면 행사장에서 사용가능한 소비 쿠폰 및 그림책 등을 선물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배부 등을 통한 쓰레기 없는 무공해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운영하는 행사를 통해 독서가 더욱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