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0 16:28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보성=오나연기자] 보성교육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8일 보성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초·중·고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을 운영한다.
이번 공감소통은 2025년 9월 1일자로 새로 취임한 김호범 교육장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보성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벌교여자중학교 이숙 교장은 “학교는 학생이 지역에서, 지역을 위해, 지역과 함께 세계와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해 교육하고 있다. 이번 교육장과의 공감소통을 통해 학교 실태를 기반으로 한 현안 논의와 정책 건의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보성교육의 미래비전과 실행계획을 함께 수립해 나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 답이 있기에 앞으로도 수시로 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청은 학교별 요청에 따라 교육장 공감소통을 상시 운영하며 특히 2030교실 운영교, 수업나눔학교 등 정책수행 학교는 수시로 방문해 운영 과정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