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1 11:55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무안=김용석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10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를 통한 진로 설계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고교학점제의 기본 원리와 핵심 개념, 교육과정 편제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전략, 진로와 연계한 과목 선택 방법 특히, 고등학교 입학 및 대학 입시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 사항에 대해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막연함이 컸으나 이번 특강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가 생겨 앞으로 자녀의 진로 설계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훈 교육장은 "오늘 이 시간이 자녀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할 때 빛을 발하듯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상담 기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