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1 16:30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도서관(관장 심상미)은 11일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퓨전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2025년 독서의 달 행사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책에 대한 친숙함을 키워주기 위해 고전 동화인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손인형과 탈인형을 활용해 꾸며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선생님은 “광양도서관에서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는 행사를 많이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오늘 인형극은 책 속에서 나온 등장인물들이 살아나온 것 같아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책 속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자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도서관은 9월 19일~20일 제10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강연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