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2 16:2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차승현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지난 11일과 12일 관내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적용 사례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방법 ▲디지털 교과서 운영 전략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도구 활용 등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직접 디지털 도구를 체험하며 수업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연수 참가 교원들은 서울퓨처랩을 방문해 첨단 디지털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 융합 교육의 미래상을 탐색했다. 이어서 구글코리아를 방문해 글로벌 ICT 기업의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최신 디지털 학습 도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디지털 전환 시대 학교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에 맞춰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게 돼 유익했다. 서울퓨처랩과 구글코리아 현장 방문을 통해 미래 교육의 변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아 교육장은 “디지털 전환은 학교 교육의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더불어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