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4 09:00
수정일 : 2025-09-14 10:2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차승현기자] 전남도와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판매를 추진한다.
사전예매는 총 3차례에 걸쳐 기간별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가장 큰 할인이 적용되는 1차 사전예매는 오는 12월 31일까지다. 40% 할인이 적용돼 성인은 9천 원, 청소년은 6천 원, 어린이는 4천 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단체권, 가족권, 전 기간권에도 동일하게 단계별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전 기간권은 전남도민과 자매도시, 남해안남중권 주민을 대상으로 정상가의 절반 수준에 판매돼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관람객을 위한 맞춤 혜택도 마련됐다. 내국인 20인 이상 또는 외국인 10인 이상이 함께 입장할 경우 단체 할인권이 적용되며, 인솔자는 무료입장할 수 있다. 4인 가족이 함께하는 경우 가족 할인권은 정상가 3만 2천 원에서 1만 9천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수시민과 65세 이상~74세 이하, 군경, 장애인, 다문화 가구 등은 우대 할인권을 통해 성인기준 8천 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전남도민과 자매도시, 남해안남중권 주민은 야간권을 정상가의 50%에 구입할 수 있다.
입장권은 온라인 인터파크 놀티켓에서, 오프라인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앞으로 농협과 권역별 읍면동,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 서울서 전복 소비촉진 판촉전
도는 14일까지 서울시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추석 명절 전 전복 소비촉진을 위한 ‘전복 수산물 상생할인 판촉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 전남도, 완도군이 추석 명절 선물용 전복 대량 출하 등으로 어려운 전복 양식어가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
판촉전에선 ▲활전복 할인판매 ▲전복찜 시식행사 ▲전복나눔이벤트 ▲전복홍보관 ▲전복따기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전복 할인판매 코너는 명절 선물용으로 가장 선호하는 1㎏에 9~10마리인 전복을 2만 5천 원에 판매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